김선호 빠지고 5人된 ‘1박2일’ 깍두기 특집‥문세윤 “난 섞박지” - 함께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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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1박 2일은 김선호가 빠진 상태로 5인 체제로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1박2일이 재미가 없어지진 않았지만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없잖아 들기 시작합니다. 현재 김선호의 상황이 나쁘다고 보여지지 않으며 광고도 돌아와서 활동하는 중인데 1박 2일은 김선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두고봐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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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빠져 5명이 된 '1박2일'이 '깍두기 레이스'를 펼쳤다.

11월 28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 여행은 전남 담양에서 펼쳐진 가운데, 오프닝부터 대나무 숲길 한복판에서 난데없는 레이스에 나선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생 끝에 연정훈이 1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방글이 PD는 1등을 한 연정훈에게 그럴듯한 상품 대신 '팀원 우선 선택권'을 주었다. 상품을 들은 김종민은 "최악이다"고 반응했고, 연정훈 또한 "기쁘지가 않다"고 실망했다.

이 특권에 따라 연정훈은 자신이 원하는 멤버 한 명을 본인의 팀으로 영입할 수 있었다. 2등 또한 본인의 팀원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김선호의 하차로 '1박2일' 완전체가 5인이 된 탓에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한 명은 혼자 남게 될 수밖에 없다. 이에 방글이 PD는 "한 명 남는 사람을 보통 '깍두기'라고 하지 않나. 오늘은 '깍두기 특집'"이라고 알렸다.

한편 레이스 1등을 차지한 연정훈은 팀원으로 2위 김종민을, 3위 라비는 팀원으로 꼴찌 딘딘을 뽑았다. 4위를 하고도 졸지에 깍두기 신세가 된 문세윤은 "난 깍두기 아닌 섞박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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